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에 오면 느끼게 된다는 감정

 

Comments
타넬리어티반
꼭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돈 많으면 외국 이민간단 소리 하더라. 오히려 돈 많을 수록 여기서 주류로 사는게 훨씬 좋지, 돈 많으면 굳이 평범한 사람들 생존 경쟁에 껴서 아둥바둥 안살아도 여기선 주류로서 다른 목적의식을 따라 살면 되잖아. 돈 싸들고 외국을 가도 외국 가는 순간 기본 세팅이 그냥 이방인이고 소수민족이고 비주류고,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아둥바둥 살아야 거기서 인정받지만 아무리 인정을 받아도 외노자 취급하고 인종차별하고 선긋는 인식을 전부 깨진 못하지. 외국에선 그냥 평생 마이너임.
randy
[타넬리어티반] 선택의 문제
타넬리어티반
[randy] ㅇㅇ 선택을 비난하는게 아니고 뭔가 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얘기. 국내생활 해외생활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 나가서 사는거 선택하는건 그냥 그 사람들의 자유져.
전문가
외국 잠깐 나가서 지내다 이상한 선민의식 가지고 돌아오는 사람 말고 외국에 살면서 '영원한 이방인' 느낌이 뭔지 경험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국(모국)의 안온함 내지는 평안함이 있음. 딱 인천공항 들어서는 순간, 주변에서 들리는 언어가 바뀔 때.
hexagon
난 한국에 있어도 이방인 같은데 나름 좋은 직업군에 속해도 한번도 주류라는 생각이 든적이 없음 그래서 한국에 있든 외국에 살든 언어가 힘든거 말고 사는게 그렇게 다를거라는 생각이 안 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 쯔양의 어려웠던 시기를 기억하는 남자 댓글 +2 2024.07.12 4239 12
2081 길에서 대결하는 초딩들 댓글 +3 2024.07.12 4327 18
2080 중학교 그만두고 대장장이 일 배우고 있다는 17살 학생 댓글 +3 2024.07.12 3210 6
2079 강남 25평 가격으로 살수있는 부산 아파트 댓글 +5 2024.07.11 4929 8
2078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댓글 +5 2024.07.11 4049 6
2077 교도소에 들어오는 민원 수준 댓글 +6 2024.07.11 3538 1
2076 커뮤니티 선정 한국 9대 모순 댓글 +2 2024.07.11 4501 11
2075 떨어진 새끼 올려주자 고마워하는 엄마 나무늘보 댓글 +2 2024.07.11 2768 9
2074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댓글 +1 2024.07.11 4063 16
2073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댓글 +1 2024.07.11 3586 16
2072 한국 관광명소 볼거없어서 실망했다는 외국 누나 댓글 +5 2024.07.10 3845 12
2071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 댓글 +4 2024.07.10 3661 2
2070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자 댓글 +2 2024.07.10 3716 13
2069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댓글 +9 2024.07.10 3067 13
2068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 댓글 +4 2024.07.10 3723 12
2067 쯔양이 절대 운동 못하는 이유 댓글 +9 2024.07.10 3411 8
2066 라오스 국제결혼 하는 한국 남성들 댓글 +5 2024.07.10 2969 5
2065 브레이크가 정말 잘 만든 장치인 이유 댓글 +4 2024.07.10 2829 4
2064 아버지가 태권도 시켰지만 무용이 너무하고 싶었던 중학생 근황 댓글 +3 2024.07.09 2573 7
2063 퇴마된 줄 알았던 호텔의 진실 댓글 +3 2024.07.09 3331 4
page